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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석재관리    

1. 석재의 확인  
2. 일상관리를 위한 준비작업  
3. 현재의 석재 상태에 대한 점검  
4. 재생 후 보호조치  
5. 일상관리  
6. 세척  
7. 광택내기  
8. 광내기 과정  
9. 재생  


1. 석재의 확인  

건축물의 훌륭한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사용된 석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석재가 화강석이냐, 대리석이냐, 규암이냐, 라임스톤이냐? 등의 종류와 대리석이라면 단단한가, 부드러운가? 등의 특성 그리고 어떤 종류의 광택을 가지고 있는가?  광택(polished)면인가, 무광택(honed)면인가, 버너마감된(flamed) 면인가, 등의 마감상태 그리고 석재가 시공된 장소의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예를 들면 교통량을 충분히 받아드릴 만한 적합한 석재가 선택되었는가? 습기는 없는가? 등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석재의 시공상 문제는 없는가? 를 알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유지관리 비용과 비용에 따른 유지관리의 효율성 등을 점검해서 파악해야 한다.  
이런 의문과 질문들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없다면 석재 공급업자나 재생관리 전문가와 상의해서 석재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하는 것이 유지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유지관리 담당자가 정확한 프로그램이 없이 전임자가 해오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형태의 유지관리 기법은 없어야 한다. 즉 현재 당신이 접하고 있는 석재의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 석재에 관련된 상기의 질문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석재의 특성에 따른 유지관리 기법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절대적인 증명인 셈이다.  
2. 일상관리를 위한 준비작업  
정확하게 파악된 석재관련 정보는 유지관리 작업의 품질을 결정한다. 여기에 기초 조건으로서 시공된 석재의 구조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잘못된 사항은 보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석재가 평평하며 끝은 일정한가? 단차(석재의 선단 높이 차이)는 발생되어있지 않은가? 만약 발생된 상태라면 적절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석재 바닥은 광택면이든 무광택면이든 평평하게 유지되어 있어야 한다.  
또 석재에 균열이 있는가? 이런 균열 사이에 오염이 누적되는 것이다. 이런 석재는 기본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교체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적당한 재료를 이용해 균열을 충진하는 등의 보수작업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3. 현재의 석재 상태에 대한 점검  
현재 석재 상태는 어떠한가? 기존의 관리프로그램에 의해 시공된 각종 보호제들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왁스나 아크릴, 우레탄 혹은 다른 코팅제로 코팅 되었는가? 석재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들 코팅제를 화학적으로 박리하거나 긁어내어 제거할 필요가 있다. 구멍이 나고 흠집이 있는 상태를 밝히기 위해서 코팅이 완전히 제거되어야 한다. 제거되기 전에는 훌륭하게 보이는 석재 바닥도 막상 코팅을 제거한 후 제거되기 전과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열악한 조건이 발견된다면 완벽하게 재생되어야 한다. 이런 과정은 성공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4. 재생 후 보호조치  
석재가 한번 새 것처럼 재생되면 그 후로는 단지 유지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건축물 관리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실이다.  
석재의 기공은 물이나 커피, 기타 액체 등이 엎질러짐으로 해서 치명적인 오염상태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석재에 적합하며 성능이 뛰어난 보호제로 보호되어야 한다. 이런 보호제는 석재 내부로 침투되어 강력한 보호층을 형성하면서도 표면에는 어떠한 도막도 남기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런 종류의 보호제는 석재에 통기성을 제공하면서 방오성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갖추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보호제 시공시 주의할 점은 보호제가 석재의 색상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석재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한 종류의 보호제로 모든 석재를 보호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석재의 특성이 다양하듯이 석재를 보호하는 보호제 등의 약품도 다양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사용할 약품은 반드시 시공될 석재에 테스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5. 일상관리  
석재를 항상 새 것처럼 보이게 하고 더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해야 할 세가지 중요한 일이 있다.
마른 걸레를 이용한 모래먼지 제거, 모래먼지 제거, 모래먼지 제거이다.  
대부분의 석재에 가장 파괴적인 물질은 모래먼지와 기타 이물질이다. 이런 물질들만 없다면 석재 유지관리는 거의 필요가 없다. 자주 마른 걸레를 이용해 모래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작업조건과 모래먼지의 유입 정도 등을 고려해 적당한 횟수를 결정한다. 불필요한 걸레질을 반복할 필요는 없다. 중보행의 바닥에는 깨끗하고 건조된 마른 걸레로 적어도 2∼3회 정도 걸레질하고 일반 보행의 바닥은 1∼2회 정도 마른 걸레질한다. 이 때 걸레에 화학약품 등으로 처리할 필요는 전혀 없다.  
넓은 면적의 모래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탑승용 스위퍼는 걸레 부분에 수집된 모래먼지를 계속 밀고 다니면서 석재 표면에 스크러치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넓은 면적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모래먼지가 수집되며 이렇게 수집된 모래먼지를 빠른 속도로 계속 밀고 다니는 것은 오히려 석재의 광택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정한 거리를 주행한 후 반드시 모래먼지를 제거하고 다시 주행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계획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이 직접 밀고 다니는 스위퍼의 사용이다.  
실내외 출입구에 매트를 깔아 놓으면 모래먼지,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 켤레 구두에서 유입되는 모든 모래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곱 발자국 정도의 매트 길이가 필요하다. 출입구용 매트를 설치할 때에는 이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모래먼지, 이물질들이 매트에 떨어져 제거된다면 석재 표면에 스크레치나 광택이 흐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일단 설치된 매트는 항상 성능에 문제가 없도록 자주 털어서 사용해야 하며 장시간의 사용으로 매트의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신속히 교체해야 한다.
6. 세척  
모든 천연 석재는 광택의 유무와 상관없이 통행량이 많은 경우에는 매일 세척해야 하며 통행량이 적은 바닥에서는 일정기간을 정해 세척해야 한다. 깨끗한 인조견사나 면으로 된 마포를 사용하여 냉수나 온수에 중성의 석재 전용 세척제를 일정 비율로 희석하여 세척한다. 중성의 세척제는 pH 7정도의 증발력이 뛰어난 세척제를 사용해야 하며 특히 린스를 하지 않는 제품이어야 한다.
일상의 세척을 위해 석재에 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계면 활성제 성분이 석재에 남지 않아야 한다. 계면활성제 성분이 석재에 잔류하면 얼룩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일상적인 석재 세척에 있어서 산성이나 알카리성 세척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세척제의 사용은 제품사양서에 따라 정확하게 계량되어 사용되어야 하며 과도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너무 많은 세척제를 일시에 사용하면 석재 표면에 막을 남기거나 얼룩을 발생시킨다.
7. 광택내기  
석재에는 가급적 왁스나 아크릴,우레탄 등 도막이 발생하는 코팅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도막 타입의 코팅제는 석재의 호흡작용을 방해하며 천연석재의 질감을 변형시킨다. 또 시공과 제거등에 따르는 유지관리 비용과 번거로움이 있다. 일반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코팅제는 많은 유지관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중보행의 장소에는 도막타입의 코팅제를 이용하지 않고는 고광택의 유지관리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장소에 따라 선별적으로 고광택을 위해 도막타입의 코팅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코팅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고광택 표면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 해답은 아주 간단하다.  
천연석재 광택내기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은 전 세계에서 수세기 동안 고광택을 얻기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모든 석재 가공 업자들은 대부분 너나 할 것 없이 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초기 비용이 고가이지만 일단 시공되면 석재 천연의 고광택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고 석재의 호흡에도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석재에 스트레스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광택 석재는 가공 공장에서 천연 석재 광내기의 방법으로 연마되어 공급된다.  
왜 광택이 나는 것인가?  
모든 석재는 암석의 상태로 땅에 존재한다. 이 암석을 판으로 자른 것을 슬래브(slab)라고 부른다. 이 슬래브를 더 작은 크기로 잘라 석재 판재로 만들어 바닥과 벽체 그리고 카운터상판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용도에 적합한 판재를 일련의 연마제를 이용하여 광택을 내는 것이다. 기계적인 작업공정은 아주 간단하다.
석재를 일련의 연마제로 일정한 압력을 가해 문지르는 것이다. 거친 단계부터 좀 더 고운 단계로 차례로 문지르는 것이다. 한 단계에서 생긴 스크레치는 다음의 단계에 의해 제거되면서 스크레치는 점점 작아진다.
이 스크레치가 마이크로 단위로 작아질 때까지 계속적으로 가는 그리트로 문지르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연마공정에 의해 석재에 광택이 발생하는 것이다.
8. 광내기 과정  
기존의 석재 표면에 고광택을 유지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모래먼지나 이물질로 발생된 손상을 제거하기
위해 표면을 연마하는 것이다. 이 연마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광택파우더(polishing powder)’라는 것이다.
광택 작업은 광택파우더와 연마기 또는 마루광택기로 작업한다. 작업과정은 약간의 경험만 있으면 되는 상당히 단순한 작업이다. 값이 비싼 장비를 구입할 필요도 없으며 단지 저속의 광택기와 약간의 패드(백색, 대부분의 석재에 적합한 돼지털로 만든 패드 등), 광택파우더 만이 필요하며 이들은 대부분 전문회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석재 한 장에 한 숟가락 정도의 광택파우더를 놓고 소량의 물을 추가하여 광택기 패드 밑에서 슬러리 상태로 작업한다. 파우더와 물의 비율에 대한 경험만이 필요하다. 일부 석재에서는 광택파우더가 매우 습한 상태에서 광택이 나며, 일부 석재에서는 건조될 때까지 연마(버핑)하여야 한다.  
물과 파우더의 정확한 배합을 찾아 내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작업의 숙련을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지만 경험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현장에서의 첫 광내기 작업 경험은 석재에 광택을 내는 작업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알게 할 것이다.  
광택 작업은 보행으로 손상된 광택을 재생하기위해 실시되며 그 작업의 빈도는 석재의 종류, 보행의 정도 및 일상관리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대부분의 일반 주택은 일년에 1회 정도 작업을 실시하며, 호텔은 매일 작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광택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은 질문 중의 하나는 석재를 계속 연마하면 결국에는 남아 있는 부분이 없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의문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석재에서 연마되는 연마량은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장기간 이런 방법으로 매일 광택을 낸다 해도 석재에서 닳아 버리는 것은 별로 없다.
또 작업 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비싸지도 않고 작업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코팅제 없이도 석재를 새것처럼 항상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업은 보행이 빈번한 수 많은 호텔이나 상업용 건물에서 간단한 경험만으로 성공적인 바닥광택을 유지하고 있다.  
위와 같은 광내기 방법은 많은 건축물에 있어서 매우 성공적이다. 그렇지만 모든 석재와 모든 환경에서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만능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항상 최상의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 : 상기에서 기술된 광택 작업은 상업적인 연마기계에 숙련된 사람에 의해서 수행되어야 한다.
경험이 없는 작업자는 상업용 연마기계의 운용방법을 먼저 숙달해야 한다.
 
9. 재생  
일반적으로 석재가 강하기 때문에 손상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석재는 많은 외적 요인에 의해 손상된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석재는 재생되어야 한다. 보통 적합한 유지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았거나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진행할 수 없었다면 석재에는 많은 손상이 발생되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석재를 재생하여야 하는데 얼마나 자주 재생작업을 하여야 하는 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건축물의 경우 유지관리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다면 일년마다 재생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5년마다 1회정도 재생작업이 필요하다.  
재생작업은 깊은 스크레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재연마(re-hone)와 재광택(repolish)작업을 해야 하며 이런 작업 공정은 매우 높은 숙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 재생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또 더러움과 오염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화학적인 세척이 필요하다.  
천연석재는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건축 자재이며 선조들에 의해서 유지관리 방법이 계속 개발되고 발전되어 왔다. 우리가 석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방법에 근거한 이론을 습득하고 현장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테스트요
 
2007/01/01 ~ 2008/01/01
 
1. 테스트
2. 또 테스트
3. 다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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